˝코로나19 위기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수 있는 기회 맞자˝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20-09-02 19:16본문
↑↑ [경북신문=강을호기자] 화성산업은 지난 1일 창업 62주년을 맞이해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화성산업은 지난 1일 창업 62주년을 맞이해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참석자들의 생활방역 지침이 엄격히 이루어진 가운데 참석자도 최소화해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대맥건설산업(대표 황길수), 다온토건㈜(대표 권봉식), 오엔건설㈜(대표 지정용), 대신네트웍스㈜(대표 장우혁), 삼화건업㈜(대표 변화곤) 등 10개 업체에 대해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사에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인센티브도 지급됐다.
또한, 회사의 발전에 공로가 많은 30년 장기근속 12명을 포함한 임직원 22명과 모범사원 9명에 대해서도 표창과 부상을 함께 수여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홍중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생산과 수출부진, 내수경기침체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되고 있으며 부동산규제 강화로 건설환경도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지만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강을호 keh9@naver.com
화성산업은 지난 1일 창업 62주년을 맞이해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참석자들의 생활방역 지침이 엄격히 이루어진 가운데 참석자도 최소화해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대맥건설산업(대표 황길수), 다온토건㈜(대표 권봉식), 오엔건설㈜(대표 지정용), 대신네트웍스㈜(대표 장우혁), 삼화건업㈜(대표 변화곤) 등 10개 업체에 대해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사에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인센티브도 지급됐다.
또한, 회사의 발전에 공로가 많은 30년 장기근속 12명을 포함한 임직원 22명과 모범사원 9명에 대해서도 표창과 부상을 함께 수여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홍중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생산과 수출부진, 내수경기침체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되고 있으며 부동산규제 강화로 건설환경도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지만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