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광면, 주거환경 취약층 쾌적·안전 보금자리 마련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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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8-30 18:16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북구 신광면은 8월 29일부터 2일간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 포항둥지회와 함께 주거가 열악한 기초수급자 무의탁 독거노인어르신 댁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신광면 주민복지팀과 시청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가 발굴되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사기간 2일동안 신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포항둥지회 봉사단회원 및 포항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여명과 이웃주민들도 함께 힘을 모아 도배장판, 전기시설보수, 부엌개보수 생활폐기물 처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힘썼으며 더불어 코로나19 방역도 함께 진행했다.
김기출 신광면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댁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이번 집수리 사업은 신광면 주민복지팀과 시청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가 발굴되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사기간 2일동안 신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포항둥지회 봉사단회원 및 포항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여명과 이웃주민들도 함께 힘을 모아 도배장판, 전기시설보수, 부엌개보수 생활폐기물 처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힘썼으며 더불어 코로나19 방역도 함께 진행했다.
김기출 신광면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댁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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