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서 30명 신규 확진… 사랑의교회 누계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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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8-30 09:58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 동구 사랑의교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심상치 않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29일) 하루에만 3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사랑의교회 관련 확진자 누적 인원이 34명으로 늘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29일) 하루에만 3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사랑의교회 관련 확진자 누적 인원이 34명으로 늘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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