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9월 4일까지 경로당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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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8-27 19:09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는 9월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경로당에 대한 시설점검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 운영중단 기준에 따라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에 대해 보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시행되며, 주요점검 사항은 마스크 착용, 발열확인, 출입자 명부관리, 취사금지, 이용자 수 최소화 등이다.
도성현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쓰기임을 명심하고 경로당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 운영중단 기준에 따라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에 대해 보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시행되며, 주요점검 사항은 마스크 착용, 발열확인, 출입자 명부관리, 취사금지, 이용자 수 최소화 등이다.
도성현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쓰기임을 명심하고 경로당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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