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수난사고 대비 합동 인명 구조훈련
페이지 정보
김범수 작성일20-08-27 16:49본문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1일 수상레저센터에서 달성소방서 구조대, 시민수상구조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비 합동 인명 구조훈련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달성군시설관리공단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낙동강레포츠밸리 직원들이 수상레저센터에서 달성소방서 구조대, 시민수상구조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비 합동 인명 구조훈련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상레포츠 이용객의 증가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통해 골든타임의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강순환 공단 이사장은 “수상레저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보다 안전한 수상레저시설 낙동강레포츠밸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낙동강레포츠밸리 직원들이 수상레저센터에서 달성소방서 구조대, 시민수상구조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비 합동 인명 구조훈련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상레포츠 이용객의 증가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통해 골든타임의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강순환 공단 이사장은 “수상레저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보다 안전한 수상레저시설 낙동강레포츠밸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