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개령면, 경로당에 `건강 백세봉·수박` 전달
페이지 정보
윤성원 작성일20-08-18 17:57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 개령면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김세운 전 시의장, 진기상 시의원, 신외철 새김천농협장과 함께 지역 내 16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 20통을 전달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방문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경로당 출입시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기, 손 소독하기, 비대면을 통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어르신들께 안내했다. 또한, 요즘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장마기간 중 집중호우시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시 낮 동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면사무소에 손수 제작한 '건강 백세봉'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다. '건강 백세봉'은 재활용품으로 배출된 것을 재가공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을 때마다 수시로 건강 백세봉을 활용하도록 만든 건강기구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이날 방문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경로당 출입시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기, 손 소독하기, 비대면을 통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어르신들께 안내했다. 또한, 요즘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장마기간 중 집중호우시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시 낮 동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면사무소에 손수 제작한 '건강 백세봉'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다. '건강 백세봉'은 재활용품으로 배출된 것을 재가공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을 때마다 수시로 건강 백세봉을 활용하도록 만든 건강기구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