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청하농공단지 산업폐기물 `환경재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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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6-14 17:22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북구 청하논공단지에는 지난 10일 모 업체가 수거한 각종 산업폐기물을 제 때 치우지 않고 보관 창고도 모자라 밖에 까지 산더미처럼 야적해 놓아 빗물에 악취와 더불어 또 다른 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 있다.
폐기물 양이 적정수준을 넘어 공장 마당까지 가득 차 부주의로 인해 자칫 화재라도 발생하는 날이면 엄청난 환경재앙이 될 수 있으므로 포항시는 사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행정지도가 필요해 보인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폐기물 양이 적정수준을 넘어 공장 마당까지 가득 차 부주의로 인해 자칫 화재라도 발생하는 날이면 엄청난 환경재앙이 될 수 있으므로 포항시는 사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행정지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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