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포진교 보강공사 차량 통행 전면 통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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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06-14 17:19본문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시는 포진교 포장(A=1830㎡) 공사를 위해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1979년 5월 준공된 포진교는 정밀안전 점검 결과 C등급을 받아 보강공사를 시행하고, 그 일대에 도로포장 상태 불량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번에 노면 요철이 심한 구간을 재포장한다.
시 관계자는 "포진교 보강공사에 따른 차량 전면 통제로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하시고, 신호수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1979년 5월 준공된 포진교는 정밀안전 점검 결과 C등급을 받아 보강공사를 시행하고, 그 일대에 도로포장 상태 불량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번에 노면 요철이 심한 구간을 재포장한다.
시 관계자는 "포진교 보강공사에 따른 차량 전면 통제로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하시고, 신호수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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