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도서관 4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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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6-08 16:15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립도서관 4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수요 충족과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일궈 인문학의 일상화, 생활화는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자유기획(기본형, 보급형), 심화과정(함께 읽기, 함께 쓰기), 자유학년(기)제 등 5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중앙·동부도서관은 심화과정 함께 읽기 부문, 수성·두류도서관은 자유기획 기본형에 참여한다.
4개 도서관은 1관당 100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도서관별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수요 충족과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일궈 인문학의 일상화, 생활화는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자유기획(기본형, 보급형), 심화과정(함께 읽기, 함께 쓰기), 자유학년(기)제 등 5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중앙·동부도서관은 심화과정 함께 읽기 부문, 수성·두류도서관은 자유기획 기본형에 참여한다.
4개 도서관은 1관당 100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도서관별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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