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그림·표어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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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6-09 19:46본문
↑↑ 사진 상단 왼쪽부터 한울본부그림 및 표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효우·권다인·조형우·권나영 학생
[경북신문=박호환기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지난 8일 그림 및 표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중·고 학생들을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시행된 ‘우리가족 시간여행, 그땐 그랬지’그림 공모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행복했던 순간이나 장소 등 추억을 주제로 삼았다.
전년도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진행한 사생대회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전환해 진행했으며, 울진군 미술협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우수상 10명·장려상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울진군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 총 134명이 참여했다.
고학년부(4∼6학년) 최우수상은 권다인 학생(부구초 6)이, 저학년부(1∼3학년) 최우수상은 김효우 학생(울진초 2)이 수상하며 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받았다.
또한, 같은 달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원자력·에너지 안전 표어 공모전에는 울진군 관내 7개 학생 총 43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울진교육청 및 국어교사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우수상 10명·장려상 20명·입선 11명을 최종 선정했다.
고등부 최우수상은 조형우 학생(죽변고 2)이 제출한 오늘을 위한 원전 내일을 위한 안전이, 중등부 최우수상은 권나영 학생(죽변중 2)의 믿고 쓰는 안전 에너지, 솟아나는 행복 에너지가 수상하며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경북신문=박호환기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지난 8일 그림 및 표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중·고 학생들을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시행된 ‘우리가족 시간여행, 그땐 그랬지’그림 공모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행복했던 순간이나 장소 등 추억을 주제로 삼았다.
전년도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진행한 사생대회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전환해 진행했으며, 울진군 미술협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우수상 10명·장려상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울진군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 총 134명이 참여했다.
고학년부(4∼6학년) 최우수상은 권다인 학생(부구초 6)이, 저학년부(1∼3학년) 최우수상은 김효우 학생(울진초 2)이 수상하며 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받았다.
또한, 같은 달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원자력·에너지 안전 표어 공모전에는 울진군 관내 7개 학생 총 43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울진교육청 및 국어교사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우수상 10명·장려상 20명·입선 11명을 최종 선정했다.
고등부 최우수상은 조형우 학생(죽변고 2)이 제출한 오늘을 위한 원전 내일을 위한 안전이, 중등부 최우수상은 권나영 학생(죽변중 2)의 믿고 쓰는 안전 에너지, 솟아나는 행복 에너지가 수상하며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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