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국정원 있으면 경주는 우리가 있다”...경주署 정보계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정보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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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5-31 16:55본문
↑↑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주경찰서는 지난 28일 서장실에서 올해 2분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정보계로 경주경찰서 정보계가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직원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8일 서장실에서 올해 2분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정보계로 경주경찰서 정보계가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직원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경주서 정보계는 시민의 생명ㆍ신체ㆍ재산의 보호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갈등 해소 및 공공안녕 유지 역할을 했고,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가 이번 선정의 주요한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날 경주서 정보계 직원들은 “베스트 정보계 수상을 발판삼아 사회 곳곳에 도사리는 민생침해 범죄, 시민 안전을 위해하는 요소들을 파악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어려운 시기에 정보과·계장을 중심으로 열심히 노력해 대단한 성과를 낸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베스트 정보계는 도내 24개 경찰서 정보계를 대상으로 정책자료, 지역사회 갈등 해소 노력, 공공안녕의 기여도 등 정보활동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는 시상 제도이다.
김장현 k2mv1@naver.com
경주경찰서는 지난 28일 서장실에서 올해 2분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정보계로 경주경찰서 정보계가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직원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경주서 정보계는 시민의 생명ㆍ신체ㆍ재산의 보호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갈등 해소 및 공공안녕 유지 역할을 했고,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가 이번 선정의 주요한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날 경주서 정보계 직원들은 “베스트 정보계 수상을 발판삼아 사회 곳곳에 도사리는 민생침해 범죄, 시민 안전을 위해하는 요소들을 파악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어려운 시기에 정보과·계장을 중심으로 열심히 노력해 대단한 성과를 낸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베스트 정보계는 도내 24개 경찰서 정보계를 대상으로 정책자료, 지역사회 갈등 해소 노력, 공공안녕의 기여도 등 정보활동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는 시상 제도이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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