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확진자 1명 늘어...고3 형제 `엘림교회` 신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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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05-26 09:44본문
↑↑ 구미시 원평동 엘림교회 전경. 경북신문DB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 원평동 소재 엘림교회 신도 가족인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고3 형제가 다니는 엘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구미시는 지난 25일 엘림교회와 새마을중앙시장, 확진자 가족 등 접촉자 620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 원평동 소재 엘림교회 신도 가족인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고3 형제가 다니는 엘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구미시는 지난 25일 엘림교회와 새마을중앙시장, 확진자 가족 등 접촉자 620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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