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 “당선되면 미래통합당과 합칠 것”
페이지 정보
김범수 작성일20-04-12 19:02본문
↑↑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가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선거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가 12일 두류공원 일대에서 “당선되면 미래통합당과 합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4선이 되면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당선되면 미래통합당과 합칠 것이며 보수대통합을 통해 문재인 정권 심판과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친북 주사파 정권이 망쳐버린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힘있고 확실한 우파정치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을 때 3년간 거리에서 문재인 정권과 싸운 우리공화당은 진짜 보수우파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대구는 어려울 때마다 대구의 정신으로 나라를 바로세우는데 앞장섰다”며 “보수대통합을 이끌 조원진을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가 12일 두류공원 일대에서 “당선되면 미래통합당과 합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4선이 되면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당선되면 미래통합당과 합칠 것이며 보수대통합을 통해 문재인 정권 심판과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친북 주사파 정권이 망쳐버린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힘있고 확실한 우파정치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을 때 3년간 거리에서 문재인 정권과 싸운 우리공화당은 진짜 보수우파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대구는 어려울 때마다 대구의 정신으로 나라를 바로세우는데 앞장섰다”며 “보수대통합을 이끌 조원진을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