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이인선 대구수성을 후보 ˝양성평등 실현, 여성 양질 일자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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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4-13 20:42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미래통합당 이인선 대구수성구을 후보가 13일 ‘여성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자’는 취지의 여성 중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여성들이 원하는 정책, 그런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해 여성 복지 강화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밝힌 여성을 위한 정책은 ▲여성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동육아 양육수당 확대 ▲아이 돌봄 시스템 구축 ▲안전한 귀갓길 ▲직장에서의 양성평등정착 등으로 여성 복지 강화에 치중하고 저출산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이 후보는 “여성으로서 누구보다도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알기에 또 건전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저는 여성 후보로서의 여성을 위한 정책 미비점을 찾아내 구체화 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최근 'n번방' 사건과 관련한 디지털 성범죄 대책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변형카메라 정보시스템을 구축, 불법촬영물 차단에 최첨단 기술 도입, 성 범죄 영상물의 구매자·소지자 처벌 강화 등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과 아동에 대한 성 보호가 우선되고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미성년자에 대한 성 보호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이 후보는 “여성들이 원하는 정책, 그런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해 여성 복지 강화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밝힌 여성을 위한 정책은 ▲여성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동육아 양육수당 확대 ▲아이 돌봄 시스템 구축 ▲안전한 귀갓길 ▲직장에서의 양성평등정착 등으로 여성 복지 강화에 치중하고 저출산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이 후보는 “여성으로서 누구보다도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알기에 또 건전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저는 여성 후보로서의 여성을 위한 정책 미비점을 찾아내 구체화 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최근 'n번방' 사건과 관련한 디지털 성범죄 대책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변형카메라 정보시스템을 구축, 불법촬영물 차단에 최첨단 기술 도입, 성 범죄 영상물의 구매자·소지자 처벌 강화 등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과 아동에 대한 성 보호가 우선되고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미성년자에 대한 성 보호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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