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영천 자양면, 코로나19 예방 자체 방역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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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05 19:23본문
영천시 자양면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체 대책반과 현장 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자양면은 코로나19 예방과 면민의 안녕을 지키고자 자체 대책반(행정지원반, 취약계층관리반, 방역반, 홍보반)과 현장 지원반(이장 중심)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역 내 버스승강장 21곳에 공설시장의 휴업을 알리는 전단을 게시하고, 방역반 2개조를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기관, 종교시설 등 매일 10여 곳을 방역하며 지역 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용산리 주민 정용호(50)씨의 방역마스크 800여개 기탁해 훈훈한 미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자양면은 코로나19 예방과 면민의 안녕을 지키고자 자체 대책반(행정지원반, 취약계층관리반, 방역반, 홍보반)과 현장 지원반(이장 중심)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역 내 버스승강장 21곳에 공설시장의 휴업을 알리는 전단을 게시하고, 방역반 2개조를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기관, 종교시설 등 매일 10여 곳을 방역하며 지역 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용산리 주민 정용호(50)씨의 방역마스크 800여개 기탁해 훈훈한 미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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