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1천930명… 대구 82명·경북 54명
페이지 정보
황수진 작성일21-08-14 09:45본문
[경북신문=황수진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930명 발생했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930명이 늘어 누적 22만 2천111명이다.
대구에서는 81명(지역감염 79명, 해외유입 3명), 경북은 54명(지역감염 52명, 해외유입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573명, 서울 515명, 인천 79명 등 수도권에서는 1천1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153명, 경남 103명, 대구 82명, 충남 64명, 제주 55명, 경북 54명, 충북 45명, 대전 42명, 강원 39명, 전남 28명, 울산 26명, 전북 21명, 광주 17명, 세종에서는 10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경기 560명, 서울 510명, 부산 150명, 경남 101명, 대구 79명, 인천 76명, 충남 57명, 제주 55명, 경북 52명, 충북 42명, 대전 40명, 강원 39명, 전남 27명, 울산 26명, 전북 20명, 광주 16명, 세종 10명 등 1천860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24명 포함 나머지 70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930명이 늘어 누적 22만 2천111명이다.
대구에서는 81명(지역감염 79명, 해외유입 3명), 경북은 54명(지역감염 52명, 해외유입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573명, 서울 515명, 인천 79명 등 수도권에서는 1천1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153명, 경남 103명, 대구 82명, 충남 64명, 제주 55명, 경북 54명, 충북 45명, 대전 42명, 강원 39명, 전남 28명, 울산 26명, 전북 21명, 광주 17명, 세종에서는 10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경기 560명, 서울 510명, 부산 150명, 경남 101명, 대구 79명, 인천 76명, 충남 57명, 제주 55명, 경북 52명, 충북 42명, 대전 40명, 강원 39명, 전남 27명, 울산 26명, 전북 20명, 광주 16명, 세종 10명 등 1천860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24명 포함 나머지 70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