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포항 호미곶면 대보초등학교 인근 지하도, 버려진 각종 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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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19-11-17 17:49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17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지하도에는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생활쓰레기와 각종 어구들을 방치해 놓아 이곳을 통행하는 운전자들과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은 물론 어촌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게다가 수년전부터 버려진 쓰레기를 '호미곶면사무소'는 지금까지 방치해 놓아 행정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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