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떡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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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19-11-17 17:45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는 지난 14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우리 쌀 소비확산과 홍보를 위해 관내 임마뉴엘 보육원 및 사랑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 Happy together 김천운동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떡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여성농업인 연합회 회원들은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행사와 더불어 노인들의 말벗이 돼 주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는 등 나눔 실천에 특별함을 더했다.
김갑분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과 영양이 좋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여 마음이 따뜻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연초 오지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우리 쌀을 이용한 떡국봉사를 진행하는 등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이번 행사는 올바른 우리 쌀 소비확산과 홍보를 위해 관내 임마뉴엘 보육원 및 사랑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 Happy together 김천운동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떡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여성농업인 연합회 회원들은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행사와 더불어 노인들의 말벗이 돼 주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는 등 나눔 실천에 특별함을 더했다.
김갑분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과 영양이 좋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여 마음이 따뜻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연초 오지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우리 쌀을 이용한 떡국봉사를 진행하는 등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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