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사회서비스투자사업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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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11-14 15:4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는 14일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과 지역 이용자들의 수요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 이용자 관리 및 제공기관 간담회를 통한 제공기관의 역량강화와 품질제고를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경산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7개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으로, 올해 16억의 예산을 투입해 2130명에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과 지역 이용자들의 수요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 이용자 관리 및 제공기관 간담회를 통한 제공기관의 역량강화와 품질제고를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경산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7개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으로, 올해 16억의 예산을 투입해 2130명에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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