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장애인고용공단 등 공동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마련
페이지 정보
지우현 작성일19-09-24 19:15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2019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강병원, ㈜티에이치엔, ㈜에이치에스엘일렉트로닉스, ㈜샤니 등 22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해 사무보조, 생산현장, 물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등록 장애인 7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정보 제공을 비롯해 건강검진,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일자리지원과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인 구직자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행사는 세강병원, ㈜티에이치엔, ㈜에이치에스엘일렉트로닉스, ㈜샤니 등 22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해 사무보조, 생산현장, 물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등록 장애인 7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정보 제공을 비롯해 건강검진,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일자리지원과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인 구직자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