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보안자문협의회, 새터민에 추석명절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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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9-23 19:45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경찰서와 보안자문협의회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지 못하고 상실감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20세대)을 대상으로 한과 등 종합선물 세트를 명절선물로 전달하고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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