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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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9-20 15:58본문
↑↑ 대구 서구청이 지난 17일 추석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대구 서구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난 17일 회의실에서 정의관 부구청장 주재로 '추석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서구청은 종합대책으로 ▲코로나19 방역대책 ▲구민안전 ▲귀성객 교통소통 ▲취약·소외계층 지원 ▲환경정비 및 생활편의 ▲물가안정 등 총 8개 분야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과 더불어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장보기 행사도 병행 실시하고, 어려운 이웃 및 저소득 가구에 대한 특별 위문을 비롯한 주민들의 자발적 나눔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주민들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 등 40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밖에도 서구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반을 편성해 응급상황 대비 및 각종 의료민원 사항을 처리하며 코로나19 발생 감시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여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서구청은 종합대책으로 ▲코로나19 방역대책 ▲구민안전 ▲귀성객 교통소통 ▲취약·소외계층 지원 ▲환경정비 및 생활편의 ▲물가안정 등 총 8개 분야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과 더불어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장보기 행사도 병행 실시하고, 어려운 이웃 및 저소득 가구에 대한 특별 위문을 비롯한 주민들의 자발적 나눔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주민들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 등 40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밖에도 서구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반을 편성해 응급상황 대비 및 각종 의료민원 사항을 처리하며 코로나19 발생 감시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여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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