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산면 사회보장협의체, 소외이웃에 추석선물 전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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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9-17 19:01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인숙)는 지난 16일 남산면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에 논의되었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소외계층 가구에 추석명절 선물로 이불과 라면(150만원 상당)을 준비하는 것과, 남산면사회보장협의체 기금 100만원과 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인숙 위원장의 후원금(50만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실은 물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협의체 위원들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이 보다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가가호호 전달하는 방안이 결정됐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에 논의되었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소외계층 가구에 추석명절 선물로 이불과 라면(150만원 상당)을 준비하는 것과, 남산면사회보장협의체 기금 100만원과 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인숙 위원장의 후원금(50만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실은 물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협의체 위원들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이 보다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가가호호 전달하는 방안이 결정됐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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