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뉴딜`로 일자리 7만5천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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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20-09-07 18:18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경북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기조에 따른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본 계획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분야의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일으키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또 기존에 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과학·산업분야의 성장 기반과 잠재력을 활용해 '대한민국 디지털·그린 산업 선도지역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의 세 축과 더불어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포함한 '3+1'추진전략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는 창조적 아이디어와 과감하고 선도적인 정책 대응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말했습니다.
미디어팀
본 계획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분야의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일으키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또 기존에 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과학·산업분야의 성장 기반과 잠재력을 활용해 '대한민국 디지털·그린 산업 선도지역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의 세 축과 더불어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포함한 '3+1'추진전략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는 창조적 아이디어와 과감하고 선도적인 정책 대응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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